나의 이야기

불면의 밤

파란버스 2011. 2. 7. 03:37

말똥말똥.

등만 붙이면 눈감는 사람인데, 도 닦는다고 몇 일을 안자고, 못자고, 안먹고, 못먹으며 수행했더니-

쓰나미처럼 그 여파가 몰려오는건지, 아님 올해 부터는 늙어져서 그런건지 통 잠이 안온다.

. . .

하늘엔 별도 없고, 기온도 차고...

이젠 책 보는 것도 지치고. . .

삶에 지쳐가는건가*^^*

그럼 자야지~~~

에궁 근데 자미 안오셔요....

오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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