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사회

경미씨~ 먹을 수 있는 걸 줘야지!

파란버스 2010. 9. 19. 20:09

 

어느 덧 시간이 흐르고 흘러 무더위는 지나고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가 코 앞이다

 

명절이라 많은 선물들이 오고 가지만

 

선물 대부분은 먹을거리가 많다

 

불가리 박경미씨가 선물을 보내왔다

 

상자 2개가 왔는데 케이스 겉면부터 올록 볼록 엠보싱으로 장식된 예쁜 케이스였다

 

 

 

 

 

뚜껑을 열고 보니

 

속 포장지에 이쁘게 도안 된 그림들

 

그리고>>> 담장옆에 국화꽃?

 

뭐지? 국화차?

 

 

 

 

또 한꺼풀 살 살 벗기고 나니

 

또 다시 국화꽃?

 

 

 

 

이보세요

 

이게 뭐죠?

 

국화차?

 

예쁜 송편들

 

 

 

또 다른 상자에 들어 있던 건

 

이번엔 국화꽃?

 

예쁘게 장식되 담겨 있는 예쁜 떡과 과자들

 

여보세요~ 경미씨

 

너무 예뻐서 못 먹겠네요*^^*

 

항상 예쁘게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