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시간이 흐르고 흘러 무더위는 지나고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가 코 앞이다
명절이라 많은 선물들이 오고 가지만
선물 대부분은 먹을거리가 많다
불가리 박경미씨가 선물을 보내왔다
상자 2개가 왔는데 케이스 겉면부터 올록 볼록 엠보싱으로 장식된 예쁜 케이스였다
뚜껑을 열고 보니
속 포장지에 이쁘게 도안 된 그림들
그리고>>> 담장옆에 국화꽃?
뭐지? 국화차?
또 한꺼풀 살 살 벗기고 나니
또 다시 국화꽃?
이보세요
이게 뭐죠?
국화차?
예쁜 송편들
또 다른 상자에 들어 있던 건
이번엔 국화꽃?
예쁘게 장식되 담겨 있는 예쁜 떡과 과자들
여보세요~ 경미씨
너무 예뻐서 못 먹겠네요*^^*
항상 예쁘게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 추석~
'내가 살아가는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 관광협회 총회 (0) | 2011.01.28 |
---|---|
이런 이런... 백수가 된다면 이렇게 변하게 될까??? (0) | 2010.10.26 |
아름다운CC 왜 이러니 정말... (0) | 2010.08.27 |
불가리 박경미. (0) | 2010.08.24 |
아름다운CC (0) | 201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