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골프

파란버스 2008. 8. 18. 16:05

아후~.

지겹게 안된다.

10년이 넘었는데도 마음을 비우지도 못하고, 할 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고...

내 골프실력은 왜 노상 그 모양인지.

컨디션좋을 때는 80대를 일주일 내 치고...

컨디션 안 좋은 대부분의 라운딩에서는 100개.

아무리 우등생이 좋다지만, 골프우등생은 아닌 것같은데.

구력이 있으니 폼만은 프로라는데.

걱정이다.

뭐? 모래 렉서스 고객초청 행사라는데, 안 갈 수 없어서 OK 사인은 보냈고...

컨데션은 베리배드상태이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2.10 (수)  (0) 2008.12.10
전역식  (0) 2008.12.06
무지 무지 추운 날.  (0) 2008.12.06
조용필 콘서트를 보고 온 날.  (0) 2008.09.21
2008.06.12 (목)  (0) 200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