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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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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아시아일보라는 신문에 기사가 났다.
D여행사 K사장이라는 식으로...
당연히 좋지않은 일로 구설수에 오른거다.
B중학교 체육시설 납품에 관련해서...
아! 세상이 이런거구나.
사람을 위해서 도와주려고 했는데 이런식으로 배신을 당하는 거구나!!!
다시 한번 느낀다.
내가 10원짜리 하나라도 바라고 했었다면...
신장투석도 하고 살림도 어려워 보이고, 그저 그사람에게도움을 주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어쩌나.
그저 나만 조심하고 나 하나만 잘 되면 그만이라고 살아야하는 걸까?

나의 계획 Top5
어떻게 해명을 해야 할까?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까?
고민스럽다.
어쨌거나 저?거니, 내가 소개한 사람이니 내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만은 틀림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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