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08.12.10 (수)

파란버스 2008. 12. 10. 12:18
날짜:
2008.12.10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
오늘 하루는..

너무나 포근한 겨울 날씨다.

겨울이면 추운것이 당연하거라고?

물론 추위를 바랄 때도 있겠지.

스키나 썰매등을 즐길 때, 난방기 또는 겨울 옷을 팡아야 할 때 등 등

근데 나는 지금이 좋다.

몸도 마음도 포근한 지금이 좋다.

일과 관련된 가슴 한 구석의 고민 먹구름만 쏴~하고 털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표현은 못하지만 직원들의 사기도 많이 떨어진것 같다.

모두 모두 행복해야 할텐데...

오늘이 아버님의 기일이다.

삼가 돌아가신 선한 아버님의 명복을 빌어 본다.

나의 계획 Top5
오늘도 열심히 최선을 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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