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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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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동기회장들과 운동을 하기 위해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의왕JC 단형주회장과 함께 가기로 했으므로 단 골프연습장에 들러 단회장 차로 이동했다.
단회장 차에는 게스트 2분이 함께 했다.
참으로 골치 아프다.
참여 의지도 많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참가비도 제대로 걷히지 않는듯하다.
상조회에서도 빗을 받는 것도 아니면서 어찌 그리 자존심상하게 돈 달라는 소리를 많이 해야하는지...
나만의 생각일까?
모두가 함께한다면 인생의 멋진 친구들이 될 수 있을것 같은데.
아무쪼록 모두가 인생의 멋진 동지들로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계획 Top5
연습을 많이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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